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천일염 자료실

천일염 자료실

천일염의 효능 및 정보 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천일염에 발효미생물6종이 사는것으로 첫발견!!!
작성자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10-01 16:56:1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46

1>>천일염에 ‘발효 미생물’ 산다. 호염성 미생물 6종 발견… 식품 발효 관여 첫 증명  
 
젓갈·장류·김치 등의 발효·숙성에 관여하는 호염성 미생물(염도가 높은 곳에서 사는 미생물)들이 천일염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천일염으로 젓갈 등을 담글 때 발효가 잘되는 이유가 학술적으로 증명된 셈이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7일 전남산 천일염에서 마이크로코쿠스, 브래비박테리움, 시트로코쿠스, 바실러스, 블라키박테리움, 스타필로코쿠스 등 6종류의 호염미생물을 분리했다고 밝혔다. 이들 미생물이 식품 발효에 관여하는 사실은 이미 학술적으로 증명됐으나 천일염에 존재하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6종의 미생물 가운데 단백질을 발효시켜 아미노산을 생산하는 마이크로코쿠스가 전체 38.8%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된장·간장·고추장의 원료인 콩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리신 등)을 발효하는 과정에서 항암·성인병 효과가 있는 이소플라빈의 함량을 증가시키는 미생물인 브래비박테리움은 전체의 16.6%를 차지했다.

연구원은 또 천일염에서 대장균과 병원성미생물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위생학적으로 안전하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2>>김치와 천일염에서 항비만 효과 유산균 발견 브리핑
     

일시 및 장소 : 2010-09-09 14:00, 농식품부
발 표 자 : 과학기술정책과장 허태웅

우석대학교에서 수행한 R&D 과제로부터 김치와 천일염에서 분리한 유산균 균주가 항비만 효능이 있는 아미노산 물질인 오르니틴(Ornithine)을 생산한다는 것을 세계최초로 밝혀냈습니다.

  오르니틴이라는 물질은 사람과 동물의 혈장, 피부, 간 등에서 존재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근육증강, 항비만 효능이 있어서 미국 등에서는 식의약소재로 널리 사용되는 물질입니다.

연구팀은 김치에서 분리되는 균주가 오르니틴을 생성하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세포실험을 통해서 지방세포의 중성지방 생성을 억제하고, 지방산과 중성지방의 합성에 관여하는 단백질과 효소의 농도를 낮추는 항비만 효능이 있음을 미국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실험생물학(Experimental Biology) 2010’ 학술회의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INSTAGRAM

@green_saltfarm
     

    고객만족센터

    은행계좌안내

    • 예금주


    앗! 화면폭이 너무 좁아요.
    브라우져의 사이즈를 더 늘여주세요~

    좁은 화면으로 보실 때는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쇼핑을 즐기실 수 있어요~